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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인] <인터뷰> 방사선사

작성자 : 커리어셀 작성일 : 2018-09-28 조회수 : 786

 

오늘은 방사선사 선생님의 인터뷰를 가지고 왔는데요
같이 한번 시작해볼까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병원이 좋아서병원 관련 직업을 찾아보다가 
적성에 맞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병원에서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검사 파트에서 
환자들의 검사를 담당합니다.

 

 

 

 

 

 

 

직무 수행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인가요?

전문적인 지식 및 검사 기술 및 장비를 다룸에 있어서 능숙함과 정확성, 친절 그리고 환자 응대,

환자에게 전달 위한 최신 의학 및 건강정보 습득이 중요합니다.

 


 

 

전공과목 및 자격요건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해부학, 방사선개론학, 전기공학, 계측학 등 전문적인 전공과목들을 배우며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합격을 요합니다.

 

 

직업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병원 안에서 진단을 위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검사들로써 자부심이 있고,

 

다양한 X-ray, 초음파, CT, MRI 등 파트들로 나누어지기에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요. 
검사 후 모니터상에 출력되는 영상들이 인체의 경의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보람을 느꼈던 적은 언제인가요?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이들을 접하는 서비스업이다 보니, 여러 사람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

 

슬럼프가 오고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있습니다. 
기계적인 멘트나 자동적인 포지션 등이 따를 때 힘들어요.

 

 

보수 및 일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물가와 달라져가는 의료계에 따라 보수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사량은 많아지고 보수는 그대로이기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점차 협회 및 노조에서 나아가고 있기에 너무 불만족은 아니에요.

 

 

향후 직업에 대한 전망은?

향후에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료전공에 비해 전망과 분야가 많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취업의 자리와 비전이 넓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전공과 진로를 생각할 때에 쉽고 편안한 길만을 찾고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적성에 자신의 색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가 먼저였으면 좋겠고,
자신이 좋아하는 그 길이 어렵더라도 좁더라도 
그 길을 선택하고 행복해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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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방사선사로 일하고 계신 분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매력을 느끼며 일을 하고 계셔서 그런지
더 멋있게 느껴지는 직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