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정규직원과 비정규직원이
있습니다.
두 직원의 차이는 뭘까요??

아마 비정규직은 계약이나 기간이 끝나면
회사를 떠나고 정규직은 계약기간 없이
자기가 떠날때까지 쭉 일하는 것으로만
아시는데요~ 

이것 말고도 차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차이들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흔히들 대우가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비정규직일때는 무시하거나 비난 등
갖은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생긴다고 해요.
비정규직이니까 언젠가는 떠날사람이라
막대하는 경향이 있는거죠ㅠㅠ

요즘은 그런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아직까지는.. 그런분들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정규직이 되었더니 무시당하거나
비난받는 일들이 없어졌다고
말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대우가 
같아지는 세상이 와야할텐데요ㅠㅠ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그동안 못누렸던 사내복지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회사가 다 비정규직은 사내복지를 누릴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 그런 회사가 많다고 하네요..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연수를 다녀오거나
사내복지혜택으로 회사콘도를 이용하거나 
또는 근무환경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예전 통계에 따르면
비정규직보다 정규직원들이
애사심이 더 높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정규직이 되면 회사의 대한 
애사심과 충성심이 높아져
일의 효율도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모두 다 정규직이 되어
애사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네요!!












 

모든 회사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연봉이 더 높다고 합니다.
비정규직은  기간제근로자,용역직,계약직 등
기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대부분 시급제로 따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규직으로 되면 회사 내규에 따라
책정이 되어 급여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모두 그런 건 아니에요~ 

정규직의 경우 
기간제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래의 대한 걱정이 비정규직원보다
낮은게 사실입니다.
비정규직원은 계약이 끝나면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하고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한다고 하네요.
 

출처: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478504&memberNo=41767899&searchRank=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