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셀 매거진
매일매일 한 발자국씩 다가가는 나의 미래를 계획해 보세요.
#3. 왜 삐삐인가? Why?
“난 이미 어린이집에 살고 있는걸요.
난 어린이이고 여긴 내 집이에요.
그러니까 이 집은 어린이집이죠.
이 집은 나 혼자 살고도 남을 만큼 넓어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본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