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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아마도 30분 전 내 모습(feat. 꿀 잠자는 동물들)

작성자 : 커리어셀 작성일 : 2018-10-22 조회수 : 1,281

  

30분 전 내 모습 햐~ / petssync.com

 

 

 

 

 

아마도 최소 30분 전 또는 한 시간 전의 내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 10시간은 잔 것 같은데......... 또~ 자고 싶다!

  

 

 

잠자는 고양이 / © super-mapio, 출처 Pixabay

 

 

 

 

 

 

 

▼ 자는 모습까지도 심쿵사!

  

 

심쿵심쿵 잘도 잔다~ 판다 곰 심쿵사 / © StockSnap, 출처 Pixabay

 

 

 

 

 

▼ 얼굴에 난 베개 자국~ 모두 한 줄쯤 있지 않나요?

 

 

©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 지금~ 

 

지하철, 버스 안에서 이렇게 앉아서 졸고 계신 분! 손! ㅎㅎㅎ

  

 

© Pexels, 출처 Pixabay

 

 

 

 

 

 

 

▼ 불면증이 모냥? 머리만 대면 자는 1묘, 1인~ 손!

  

 

잠자는 고양이 / © StockSnap, 출처 Pixabay

 

 

 

 

 

▼ 2호선 지하철 안의 현재 모습이 아닐까요. 낑겨자는 신기술!

  

 

꿀 잠자는 코알라 / © StockSnap, 출처 Pixabay

 

 

 

 

 

 

 

▼ 가위(?)눌린 꿈~ 때문에 아주 깊게 잠이 들어버렸다.

 

 

© successfullycanadian, 출처 Unsplash

 

 

 

 

 

▼ 어젯밤~ 쇼파에서 티브이 보다 잠들었는데... 아침이더라~겅겅~

  

 

© 12019, 출처 Pixabay

 

 

 

 

 

▼ 최애인형 없인 못 자는 1묘 또는 1인~ 손!

 

 

© Ebowalker, 출처 Pixabay

 

 

 

 

 

▼ 꿀잠 하면........ 떡실신이지

  

 

© borkertd, 출처 Pixabay

 

 

 

 

 

 

 

▼ 애묘스럽게 두 손 모아 자는 묘! 꼭~ 있더라.... 귀엽구묘!

  

 

© skeeze, 출처 Pixabay

 

 

 

 

 

 

 

▼ 자는 모습 보고 있자니.... 하품이 나오는 구냥....

  

 

© LaSoni,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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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Unsplash 

 

EdiT : 박기형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785225&memberNo=1179949&navigationType=push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단순한 호기심이나 재미가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로서 또 하나의 가족처럼 여기며 마지막까지 잘 보살펴야 할 것입니다. 동물과 사람이 더욱 잘 공생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랄게요!